보육원을 퇴소한 학생들이 어른이 되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학대, 방임, 가난은
수 천명의 아이들이 보육원에 남겨지게 합니다.

이들은 스무살이 되면, 후원이나 다른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이 보육원을 퇴소해야 합니다. 많은 아이들은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고 착취나 성매매와 같은 위험에 쉽게 노출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안전한 고용의 기회와 대학 교육은 닿기 어려운 것 입니다.

참나무프로젝트는 헌신적인 멘토, 가족같은 환경, 그리고 재정지원 통해 보육원 퇴소 학생들과 삶을 함께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에게 애정어린 보살핌을 주고 그들의 삶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참나무프로젝트는 한국의 보육원 퇴소생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부터 총 42명이 대학을 졸업했고 올 해 7명의 학생이 졸업할 예정입니다.

참나무프로젝트란?

프로그램

장학금프로그램

각 학생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지원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학점을 취득해학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멘토링프로그램

가족이 없는 학생들은 정서적 후원과 가이드가 절실합니다. 각 학생은 대학교 졸업까지 함께 하기로 헌신을 약속한 멘토와 짝이 되. 멘토는학생과매주통화와매달만남을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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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귀중한 삶을 돕는 일에 저희와 함께 참여해 보세요.

후원
보육원 퇴소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참여
보육원아이들을 위해 기도로 함께해주세요.